다시 찾아온 실습장 장애인 자립장입니다모처럼 휴일 날 시간이 나길래 찾아왔읍니다여전히 개구장이인 친구. 여전히 질투많은 친구등..이젠 고무줄로 양말을 묶어 내길래 엄지척 해 주었내요두손 들어 하이파이브도 잘하내요..오늘 프로그램은 꽃화분 만들었어요친구에게 선물 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