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학우님을 만날 기대감을 품고 기차를 타고 7월 14일 부산역으로 향하셨어요.^^
"부산가는 열차탔습니다~
오늘 부산경남 학우님들 만난다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많은 학우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7월 14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산역에서 만난 반가운 학우님들~
"함께 모여,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궁금했넌 예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학우님들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며 교수님께 많이 감사해 하셨어요.
후배분들은 선배들을 만나게되어 너무 좋았다고 하며,
다음모임은 졸업생 학우님인 김낙동님이 운영하는 김해 재가복지센터에서 겨울 모임을 하기로 미리 정하기도 했답니다.
즐거운 모임을 잘 마무리 해서 감사합니다."